숙취가 없는 경우, 이는 개인의 대사 능력, 간 기능, 그리고 술에 대한 내성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결정됩니다. 간이 기능을 하지 않는다기보다는 간이 알코올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 숙취 증상이 덜 나타나는 것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숙취 증상이 없더라도 과도한 음주는 건강에 여러 가지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적당한 음주를 권장합니다.
지금은 젊으니깐 회복이 빠른 겁니다. 숙취가 없다고 해서, 간에 문제가 안생기지 않아요. 오히려 숙취가 없으니 과음을 자주 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간에 손상은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참고로 간은 80% 이상 손상이 되어야 증상이 나타날 정도로 무덤덤한 장기랍니다.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미리 관리를 해야 되는 것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