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엄마에게 자꾸 자기가 먹고 싶은 반찬만 해달라고 합니다.
엄마는 골고루 먹어야 한다. 먹고싶은것만 먹을수 없다. 이렇게 달래고는 있고 이야기도 하지만, 도통 말을 듣지 않습니다.
먹고싶다는거 다 먹이고 싶진 합니다만, 매일 면을 먹을수도 없고, 고기를 먹을수도 없고... 난감할때가 많습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이야기를 해줘야지 알아들을까요?
안녕하세요. 꽃다운새우231입니다.
몇살이냐에 따라 다르지만 오늘 밥을 잘 먹으면 내일 좋아하는 반찬을 해주겠다는 식으로 납득을 시키면 어떨까요?
그리고 어른들이 먹지 않으면서 아이에겐 먹으라고 한다면 아이는 거부감을 느껴 더 먹지 않습니다. 같이 먹어주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부유한하마69입니다.
아이용 예쁜 식판에 골고루 음식을 조금씩 담아서 그걸 다먹을시 칭찬쿠폰이나 보상을 해주는 방법도 한번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날씬한허스키77입니다.
고치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밥에 살짝 숨겨주는 식으로 조금씩 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알러지같은게 없다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