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이나 정장은 좀 자주입으면 번들거리며 촌스러운 느낌이 나더라고요.
버리자니 아직은 멀쩡하고 자주 입는 옷인데
번들거림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세탁소에 드라이크리닝을 1번 맡겨 보십시오 그리고 번들거린다고 말씀하시고 그것 좀 잡아 달라고 하시면 해결해 주실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