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21살이면 탈모 걱정하기엔 좀 이른 나이예요. 하루에 50-100개 정도 머리카락이 빠지는 건 정상이에요. 스트레스로 인한 일시적인 탈모일 수도 있어요. 생활 습관을 체크해보세요. 충분한 수면, 균형 잡힌 식사,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해요. 두피 마사지나 영양제 섭취도 도움 될 수 있고요. 3-6개월 정도 지켜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계속 걱정된다면 피부과에 가서 두피 상태를 체크해보세요. 지금 당장 약을 먹을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과도한 걱정은 오히려 탈모를 악화시킬 수 있으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