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던 한국 타자 중 첫해 타율이 가장 높았던 선수는 누구인가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입단한 이정후 선수가 홈런을 기록 하는 등 순조롭게 미국 메이저리그에 안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국 타자가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해서 첫해 가장 높은 타율을 기록한 선수는 누구인가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메이저리그에 올라가서 타자가 첫해에는 규정타석을 채우기 조차 힘듭니다.
우리나라 타자들 중에 규정타석을 체운 타자는 한명도 없습니다.
기준을 낮춰서 200타석 이상을 소화한 타자도 5명(강정호, 박병호, 이대호, 김현수, 김하성)뿐입니다.
그중 가장 좋은 타율을 올린 선수는 김현수로 메이저리그 첫해에 346타석을 소화하면서 0.302의 타율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