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 대신 닭,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던가 빈수레가 요란하다라는 등 재미 있는 속담이 많습니다.
속담은 어떻게 현대 시대에 전해지게 된 것이고 당시에도 동일한 속담을 쓴건가요? 아니면 조금씩 변화하여 생겨난 말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