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지식iN '절대신 등급' 테스티아입니다.
✅️ 발해의 지배계층이 고구려인이 주였다는 사실, 왜에 보낸 국서에 스스로는 '고려국왕'이라고 칭하였던 점, 중국 당나라의 속국이 아닌 '자주성'을 가지고 중앙관제를 운영했다는 점, 독자적인 연호(ex. 무왕 [인안], 문왕 [대흥], 선왕 [건흥] 등)를 사용했다는 점을 근거로 발해는 독자적인 국가였고, 고구려를 계승했다 이렇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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