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서 마이데이터 동의하면 상품권 준다는 메시지가 오던데 마이데이터가 뭔가요?

거래하는 은행들이 여러 군데인데 가끔 마이데이터 동의하는 이벤트를 한다면서 메시지가 옵니다.

섣불리 하면 안될거 같아서 무시하곤 하는데요. 마이데이터가 뭔가요? 동의하면 위험한가요?

은행에서 왜 이런 것을 하라고 권유하는 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마이데이터는 여러 금유익관에 흩어져 있는 개인의 신용정보를 한곳에 모아 본인이 직접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입니다. 은행들이 상품권을 내걸로 가입을 권유하는 이유는 고객의 타행 자산 현황과 소비 패턴을 파악해 맞춤형 금융 상품을 제안하기 위해서입니다. 동의를 하게 되면 해당 은행 앱 하나만으로도 다른 은행의 잔액, 대출 현황, 카드 사용 내역, 보험 가입 정보까지 한눈에 조회할 수 있습니다. 금융기관 입장에서는 고객의 전체 자산 규모를 알 수 있어 타사 고객을 유치하거나 자산 관리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데 매우 중요한 데이터가 됩니다. 보안 측면에서는 정부가 인증한 API 방식을 사용하므로 과거의 스크래핑 방식보다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낮고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관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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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마이데이터는 나의 데이터에 대한 권리가 나에게 있다는 것으로 이 권리를 은행에게 주면 은행은 내 데이터를 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 은행은 이 데이터들을 모아서 마케팅 용도로 쓸 수 있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일단은 데이터를 최대한 확보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은행끼리 계좌의 정보를 주고 받아서 하나의 앱에서 다른 은행의 계좌까지도 연동해서 내역확인도 하고 이체도 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그렇게 본인 회사의 앱에서 다른 은행 일처리까지 하게 되면 본인 앱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니 모객 효과가 좋기 때문에 다들 하라고 하는것입니다.

    그렇게 위험한것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마이데이터란 여러 금융사들(보험, 카드, 증권, 은행 등)에 흩뿌려져 있는 개인의 신용정보를 한눈에 보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은행에 입장에서 보면 고객의 데이터를 확보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을 자사 앱에 오래 머물도록 하기 위해 가입하라고 권유하는 것 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에서 마이데이터가 은행 앱에서 다른은행 본인계좌나 카드 전부 볼 수 있고 편하게 이체 할 수 있는거를 말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카드거래 내역이나 이런거도 볼 수 있구요 본인 금융거래 내역을 한눈에 볼 수 있는거죠

    결국 이런 이벤트를 하는건 본인들 앱 충성도를 높이고 그러면서 본인들 은행에서 각종 금융상품을 팔 기회를 높이는 마켓팅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마이데이터는 여러 금융기관에 흩어진 개인의 금융정보를 한곳에 모아 조회·관리할 수 있도록 본인이 동의해 제공하는 서비스로, 자산관리나 맞춤 금융상품 추천에 활용됩니다. 동의 자체가 위험한 것은 아니지만 제공 범위와 활용 목적을 정확히 확인해야 하며, 은행은 이를 통해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품 추천과 수익 창출을 하려는 목적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