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일만 일어나면 본인이 책임이 없는 것처럼 회피를 하여 밑 직원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데요.
본인이 시킨일이면서 아닌것 처럼 이야기를 합니다.
정말 미치겠는데 이런 사람은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매번 녹음해놓을수도 없구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책임을 회피하는 상사는 지금껏 그런식으로 그 자리까지 올라간 거죠.
잘된 일은 숟가락 얹기나 강조하기, 안된 일은 최대한 회피하면서 고과를 쌓아왔겠지요.
상사와의 불화를 각오하신다면 매번 녹음을 해 놓으세요. 그 방법 뿐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증거 없이 얘기만 해봤자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보야입니다.
인간이 인간갖지않으니 그런 행동을 하는겁니다
그런 사람 옆에는 사람들이 없기 마련입니다
상사분에게 따끔하게 한마디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