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와이프가 바람을 피고 있다고 알게 되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인하고 친한 것은 아닌데, 건너건너 소식을 듣게 되었는데요.

와이프가 바람을 피고 있다고요.

아이들도 있는데, 바람을 피고 있다고 듣게 되었는데요.

지인에게 말을 해 주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남의 가정사에 끼어들지 않는 것이 좋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엄청 친하고 아니고를 떠나 건너 건너 알게 되었고 확실 하지 않은 사항에 얘기 안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아마 지인은 누구보다 님에게 모든 정보를 확인 하려 할건데 명확하게 입증할 자신이 없을 경우 지인과 인간 관계 자체가 틀어질 수 있고 님에 대한 소문이 안좋아 질 수 있습니다. 걱정하는 마음에 얘기 하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클거 같습니다.

  • 친한지인은 아니라도 알고 지낸지인이라면 당연히 언질을 줘야할것같습니다 그래야 남이지만 나머지가족들이 덜불행하지않을까요 내가 그런일이 있을때 주변에서 지인들이 알고도 모른척했다면 어떨까요? 전 더늦기전에소식을 알려주고 해결하라고 이야기해줄듯합니다

  • 지인이 얼마나 친하냐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별로 안 친한사이면 남의 일에 끼어들고 싶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만약 친한 지인이라면 무조건 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평생 진실을 모른 채 행복하게 사는 게 더 고통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을 하는 게 낫습니다. 그런 행복은 필요없는 것 같아요. 만약 나중에 알았을 때 그 고통은 말로 표현 못 할겁니다.

  • 지인 와이프가 바람을 핀다고 한들 신경 쓰지 않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사실 다른 사람의 불 구경이 재미있지만 굳이 다른 사람의 부끄러운 모습을 알리고 지인을 구한다는 것은 조금 과한 생각입니다. 오히려 지인도 잃고 지인의 와이프도 잃을 수 있기 때문에 때로는 추악한 진실보다 아름다운 거짓이 더 좋은 방법입니다.

    바람을 피는 대상이 나의 가족이 아니라면 저라면 굳이 나서지 않습니다. 바람 피는 것 자체가 불법이 아닌 게 되었고 이혼에서 불리한 사유가 되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는 각자의 권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권리에 대한 책임도 결국인 지인 와이프가 지게 되겠죠. 그러니 남의 가정사에 신경을 쓰지 말고 그 지인을 잘 위로해주길 바랍니다.

  • 운동으로 건강한 몸으로 돌아가입니다,지인 와이프가 바람을 피고있다고 해도 친하지도 않고 친해도 이야기할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눈으로 본것이아니라면 더더욱 이야기할필요도 없구요.

  • 모르는척 내두세요. 괜히 말했다가 누가말했다고 얘기해서 싸움나면 님한테까지 불똥 튀길수있으니 그냥 서로 알아서 하게끔 냅두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