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동권 전문가입니다.
통일혁명당 재건위원회 사건을 줄여서 통혁당 재건 사건이라고 합니다.
1970년대 박정희 정권 시대에 있었던 사건으로, 북한의 지령을 받은 사람들이 통일혁명당을 재건해서 반정부 활동을 벌였다는 명목으로 관련된 사람들이 보안사로 연행되고 사형 또는 무기징역을 선고받습니다.
대표적으로 진두현(사형), 박석주(징역), 박기래(사형), 김태열(사형)이 있습니다. 판결에 대해서는 정치색에 따라서 많은 이견이 있으나, 2020년대 들어와 재심을 거쳐 모두 무죄 판결을 받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