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서 공무원 대량 해고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비용절감이 이유인가요?
지금 전 세계 공무원들 사이에서 대량해고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영국, 홍콩, 중국, 호주 등 여러 국가에서 공무원을 해고 하고 있다고 하는데 비용절감이 이유인가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가요?
코로나 시대에 많은 재정지출이 있었고
미국이 시장에 돈을 푼다고 하니
다른 나라들도 덩달아 미국을 근거로 풀기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미국의 경우는 기축통화라는 이점으로 그정도 돈을 풀어도
다른 국가들로 1/N로 피해가 분산되었지만
다른 국가들은 거기에 해당이 되지 않았죠
그래도 정치인들은 자신들의 표를 위해서
미국의 사례를 가져오며 돈을 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한 재정지출은 대부분 빚의 형식으로 나온 겁니다
코로나가 접어들면서 테이퍼링을 시작으로 점점 긴축을 하기 시작했고
줄일 부분을 줄이다가 이제 남은 것이 인력의 부분이라 대량해고들이 많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그걸 따라간 국가들이 이제 정리하는 시간이 온 거라 봅니다
4차 산업혁명과 재정낭비를 줄이고 재정건전성 확보의 업무의 효율성이 이유입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AI기술이 확대 및 인건비와 물가상승으로 공무원인력이 지출되는 재정낭비등을 고려해서 효율성을 고려해서 공직사회에 AI 인공지능을 도입해서 대체하고 있기 때문에 국가공무원 해고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앞으로 판사 및 검사 그리고 방송 기자 쪽에도 도입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1+1 = 2이라는 정확한 팩트 중심으로 보도를 하고 팩트를 중심으로 판결하고 기소하는 시스템이 앞으로 쭈욱 확산될 것입니다. 권력만을 쫓는 판사 카르텔, 검찰 카르텔, 기자 카르텔 지들끼리 해먹으려고 자신들한테 유리한 판결, 자신들한테 유리한 기소, 자신들한테 유리한 보도가 아닌 어디까지나 진실과 팩트를 중심으로 판결하고 기소하고 보도하는 그런 시대가 대한민국에도 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무원 대량 해고는 4차 산업 발달과 함께 당연한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각자의 능력을 키우고 AI 데이터라벨링등 지식을 키워나가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AI 기술 발전에 따른 직업의 소멸은 단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모든 국민들이 이제는 직업훈련을 AI 인공지능에 기반한 교육과 훈련으로 점차적으로 바꿔나가야 하고 그런 방향으로 훈련이 이루어지고 취업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공무원의 비율이 높다고 합니다. 이런 높은 비율을 줄여 잉여인력을 해고하여 비용을 절감하는것이 세계적인 추세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해외 다른나라처럼 잉여 공무원의 비율을 줄여 비용절감을 진행하면 좋을거 같네요.
미국의 트럼프 정부에서 머스크 일론이 수장으로 있는 정부효률부에서 시행한 공무원 대량해고가
전 세계 각 나라에도 공무원들 사이에서 대량해고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수년째 인플레이션이 진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경제성장 둔화에 직면한 각국 정부는 비용을 아끼고자,
공무원을 줄이고 인공지능(AI)으로 대체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