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의 4대왕 광종은
즉위하고나서 노비안검법을 시행하였는데
노비안검법은 양인에서 노비가 된 자를
다시 양인으로 만들어주는 것이죠
그런데 광종의 경우도 왕족이고
당시 노비라는 신분이 필요했을 터인데
노비안검법을 시행하여
노비의 수를 줄인 숨겨진 의도는 무엇이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