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프레시같은곳에 나온 제품중 보통 1인분같이 소량을 즉석에서 데워 먹을수 있는 그런 제품들은 한번 익혀놓은 상태에서 데우기만 해서 드시면 되는것이 많고요.
그게아니고 10개 이상의 다량의 돈까스제품이 들어있는 상태의 제품들은 초벌튀김 안한것들도 있습니다.
제가 전에 음식점 운영할때 하나로마트 음식업체 전용마트가 있는데 거기서 파는것들은 전부 초벌튀김 안한 제품들만 있었습니다. 대신 저렴했지요.
일단, 비용이 좀 싸고 10인분 이상이다 싶으면 초벌튀김 안한것일 가능성이 크고요. 육안으로 구분하는 쉬운방법은, 겉에 붙은 빵가루의 상태를 한번 살펴보시면 됩니다.
빵가루의 상태가 초벌 튀겨진것이라면 약간 노릇하면서 기름을 좀 머금은 상태일것이고, 초벌 튀기지 않은 제품은 그냥 하얀 빵가루상태 그대로입니다. 에어프라이어 돌리면 빵가루들이 기름을 머금은 상태가 아니다보니, 딱딱하게 구운빵맛이 나죠.
에어프라이어에 돌렸는데 빵가루부분에 기름이 돌고 노릇노릇해진 느낌이 있다면 그건 한번 초벌튀김 한것이겠지요.
냉동 돈까스는... 에어프라이어에 바로 돌리면 두껍기때문에 겉은 뜨거운데 속은 차가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전자레인지에 1차적으로 한 2~3분 정도 내부까지 녹여준 후 에어프라이어에 돌리시는것이 좋습니다.
한번 익힌것이라도... 냉동이 덜 풀린 차가운 음식 드시면 배탈 날 확률이 크지요.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돈까스는 보통 1인분으로 나오는, 초벌튀김을 하여 데우기만 해서 먹는 제품 아니라면, 일반 가정에서는 드시기 까다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