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은 왜 어른들을 피하거나 스스로 바꿀려고 노력하는 의지가 강해요?

저는 청소년들이 어린이와 비슷할 줄 알았으나 나이를 먹을 수록 어른을 피하려는 줄 몰랐어요.

생각이 자라는 사춘기다 보니 장난 치는 정도를 넘어 본인이 스스로 할려는 의지도 강해지는 경우가 많죠.

여자 청소년만 치부를 닿이는 점이 무서워서 성추행을 피할려고 다른 사람과 거리를 둘 뿐 아니라 오히려 남자 청소년도 털과 근육이 예민해졌는지 다른 사람을 피할려고 했더라고요.

청소년들은 왜 어른을 피할려고 문을 잠그거나 몸을 웅크리는 점을 넘어서 스스로를 바꿀려고 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글을 보니까 저도 청소년기 아이들에 대해서 깊은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그 아이의 성향 일수도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또 그런 부분도 아이가 자라는

    여러가지 과정 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사실 청소년기가 되면은 자연스럽게 사춘기가 다가오게 되다보니

    때로는 예민해지고 또 생각이 더 깊어지게 되기도 하며

    자신의 생각이 더 완고해지고, 혼자있고 싶어지기도 하지요~

    어른도 때로는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듯이

    생각이 많아지고 예민해지는 사춘기 아이들 또한

    비슷하게 그런 감정을 느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또 2차 성징이 나타나면서 몸이 바뀌는 시기기다 보니까

    자신의 몸에 대해서 때로는 부끄러움도 느낄 수 있고

    또 뉴스에 나오는 간혹 흉흉한 사건들로 인해서

    자신의 몸을 더 보호하려는 현상 일수도 있습니다.

    이 시기 또한 다 과정중 하나라도 생각이 들기도 하고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이런 부분들도 어느정도는

    완화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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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청소년들이 어른들을 피하고 스스로 바꾸려는 노력의 의지가 강한 이유는

    사람들이 자신의 성격을 변화 시키려고 생각하는 시기가 청소년기 즉 사춘기 시기 입니다.

    그렇다보니

    어른들을 피하게 되고 자신 스스로 자신의 성격을 변화 하려는 심리적 작용이 커지는 것 입니다.

    청소년 시기에 찾아오는 중 2병 그리고 사춘기엔

    부모님이 해주셔야 할 것은

    아이의 기분과 컨디션을 파악하고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아이의 심리적 + 정서적인

    부분의 안정감을 심어주는 것 이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어른과 만나는것 뿐 아니라 평소에 만나지 않는 사촌도 불편해합니다. 이는 i성향을 가진 청소년들에게 더 많이 나타나는데, 나의 바운더리에 다른 외부의 누군가가 들어오기 원하지 않는다고 볼수 있지요. 그리고 만나면 이러한 저러한 이야기릏 많이 하는것도 싫어할후 잇고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청소년기는 신체와 정서가 빠르게 변하는 시기라서 독립 욕구가 강해지고, 자신의 몸과 감정을 스스로 통제하려는 경향이 생깁니다. 사생활을 지키려는 행동(문잠금, 거리 두기)은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이고, 어른을 피한다기보다 자율서오가 경계를 세우는 과정으로 볼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청소년 시기에는 사춘기가 오면서, 정서적으로 예민해지는 부분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리고 세대 차이로 인해서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 나를 이해하지 못한다 등의 인식이 생기기도 해요. 그러한 부분으로 인해서 어른에 거리감을 두거나, 스스로 할 수 있다고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면서도 아이도 무조건 방어적인 태도를 지니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