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의 유선종양은 대부분 혼합종양으로 악성조직과 양성 조직이 혼재되어 있어 샘플이 어떤 부분을 취하느냐에 따라 악성이지만 양성이 나오기도 합니다. 즉, 악성이 나올경우 악성 예측도는 높지만 양성일 경우 양성 예측도는 낮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론적으로는 모든 조직을 모두 조직 검사를 해야 하겠지만 그렇게 하게 되면 조직검사 비용만 수천만원에서 억대의 돈이 넘게 나오게 되어 현실적으로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이 크기 때문에 집도의의 육안상 평가에서 가장 악해 보이는 부분을 절개하여 대표적으로 검사를 진행합니다. 교과서에서도 그런 한계점을 거론하며 부분적 검사를 진행하는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