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람의 음식이 반려견에게 좋지는 않습니다만
식탁에서 떨어진 소량의 반찬이라면 크게 문제될 것이 없어 보입니다.
건강한 강아지라면 사람이 먹는 음식이 '당장은' 크게 해가 되지 않거든요.
다만 식탁에서 떨어지는 소량의 반찬 외에
마늘이나 고추, 염분 등을 다량으로 섭취한다면
자극과 독성에 의해 구토나 설사, 호흡곤란 등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게 좋습니다.
특히 마늘의 경우는 되도록 먹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고
반려견의 보신용으로 먹이는 황태국도 반드시 염분을 제거하고 주셔야 합니다.
저희집 강아지도 의자를 타고 올라가 식탁 위의 김치를 몇 점 집어먹고
그날 밤 심하게 구토를 한 적이 있거든요.
어쩌다 식탁에서 떨어진 미미한 양의 반찬이라면 몰라도
지속적으로 사람이 먹는 음식을 섭취한다면 소화기관 등의 문제로
반려견의 수명이 단축될 수도 있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정 걱정이 되신다면 반려견의 알러지 검사와 건강검진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