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데려왔는데 너무 먹지를 않네요
병원 다녀왔는데 큰 이상은 없다고 합니다
병원에서는 조금 먹는것 같은데 집에서는 도통 먹지를 않네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잘 먹지 않아서 병원을 데리고 가신것 같은데요 이런 식욕이 없거나 부진의 경우 다양한 요인이 있습니다.
중성화수술 하지 않은 경우 자궁축농증으로 인해 식욕이 없을 수도 있고
평소 예쁘고 귀여워서 너무 간식을 자주 급여해서 하루에 필요한 칼로리나 에너지를 간식으로 보충되어서 이렇게 식욕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한번 간식급여를 중단 해보시고 너무 먹지 않는 경우 산책을 자주 시켜서 활동을 하면 입맛이 돌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나 고양이를이 입양해서 키우다 보면 사료를 잘 먹는 고양이도 있고 강아지도 있지만 상 당한 오랜 시간 동안 잘 먹지 않고 적응을 하지 못하는 강아지나 고양이가 있습니다 시간을 두고 환경에 적응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찾아보아야 합니다 조금 더 기다려 보시고 시간을 두고 지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신 수의사입니다.
여러가지 사료를 시도해봐도 그럴까요? 간식에도 반응이 없을까요? 만약 간식에도 반응이 없다면 어딘가 컨디션이 저조해서 그럴 수 있습니다. 아이가 계속 먹지 못하면 특히 6개월령의 성장기 아이들은 위험할 수 있어요. 여러 사료들을 시도해보시는게 중요할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사료를 거부하는 것은 여러가지 요인이 있습니다.
강아지가 입맛이 높아져 버렸거나, 사료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
심한 스트레스 상황, 무언가 불만이 있거나 등등일 수 있습니다.
사료에 간식을 조금 섞어서 먹는지 확인해주세요.
사료를 장난감을 이용해서 먹여보시거나 (노즈워크), 다른종류의 사료로 바꾸어도 보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사료 이외에 간식이나 사람 음식물을 100% 끊으시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이 반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