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라고 하는것은 전기 신호로 기억존재하는 부분과 화학신호로 기억되는 부분으로 나뉘어 생각해야 합니다.
전기신소로 기억을 저장하는 방식은 최근까지 주로 하고 있는 연구들이며 이또한 아직 발전단계는 매우 미약하고
화학적인 방법의 기억은 전혀 진전이 없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아주 먼 미래에 그런 기술이 성공할 수는 있겠으나 지금으로서는 거의 어렵다고 봐야 합니다.
우리가 우주에 대해 알고 있는것보다 뇌에 대해서 알고 있는게 더 적다고 할정도로 뇌과학은 아직 멀고먼 영역입니다.
결론은 이론적으로 가능은 하겠지만 그전에 기후변화로 인류가 멸종할거다. 가 답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