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의 별미 중의 하나가 바로 냉콩국수가 아닌가 싶은데요~
식당에 콩국수를 먹으러가면 설탕이나 소금을 줍니다.
넣어서 먹는 게 더 맛있다고 하던데,
콩국수에 설탕이나 소금을 넣어서 먹는 이유가 뭔가요? 단지 맛 때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