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1+1 또는 2+1 같은 프로모션 행사는 여러 방식으로 운영될 수 있고 그 비용 부담이 어떻게 분담되는지는 마트와 납품업체 간의 계약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몇 가지 형태로 나뉘게 된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마트에서 진행하는 프로모션의 비용은 납품업체가 부담을 하고요. 이는 마트가 납품업체게 프로모션을 통해 발생하는 손해 부분 떠안도록 하는 조건으로 행사를 진행하는 경우이고요. 여기에서 납품업체는 부담은 하면서도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판매량을 증가시키기를 기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부 마트가 부담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는 마트가 고객 유치를 위해 직접 행사의 비용을 감수하는 경우로 마트는 이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고 매장 방문을 늘리는 효과를 기대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마트와 납품업체가 공동으로 부담하는 경우에는 두 당사자가 비용을 분담해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얻는 혜택을 나눕니다. 또 납품업체가 간접적으로 부담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그것은 납품업체가 공급가를 인하해서 마트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경우입니다. 이렇게 비용 분담은 계약과 협상에 따라 다르고 납품업체의 마케팅 전략과 마트의 전략에 따라서 다른 형태로 이루어지지만 대부분의 경우 마트 체인들이 납품업체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기 때문에 대부분 납품업체에서 부담을 하는 거라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