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아래 수평 매복사랑니를 그저께 발치했습니다. 절개하고 발치했는데 초록색 화살표로 표시한 부분이 계속 갈라지면서 피가 납니다.
뺀 사랑니는 사진 상 안 보일 정도로 저 절개한 부분보다 훨씬 뒤에 있고 실밥이 잘 매듭지어 있습니다. 저 표시한 부분도 수술하면서 절개한 부분이 맞나요? 저 초록색 갈라진 부분이 발치한 부분까지 안 가고 앞쪽 어금니에서 끝나서, 이게 수술하면서 일부러 절개를 한 부분인지 아니면 원래 저랬던 건지 헷갈리네요...
그냥 가만히 둬도 알아서 붙을까요? 저 부분에 칫솔질은 언제부터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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