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
스페이스 부족한 상황에서는 아무리 돈 있어도 늦으면 답이 없습니다. 특히 성수기나 공급 조절 이슈 있으면, 전날 예약으론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실무에서 자주 쓰는 방법이 선점 예약입니다. 출항일 기준이 아니라, 생산 일정 맞춰서 미리 항공사랑 협의해두는 방식입니다. 포워더도 대형 물량 고객한테 우선 배정하는 경향이 강해서, 평소 거래 실적도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화물이 계속 나오는 업체라면 스페이스 확보는 좀 수월한 편에 해당합니다. 또 하나는 항공사 한 군데만 바라보지 말고, 얼라이언스 묶인 다른 항공사 라우트까지 같이 고려해서 유연하게 움직이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