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미국의 부채한도를 올리지 않으면 채무불이행으로 디폴트상황으로 가는거잖아요
자국을 파국으로 가는건데
합의를 안하고 지나갈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미국도 정치쇼를 잘합니다
부채한도협의는 한두번 한개 아닙니다 서로 주고 받을 거를 정해놓고 줄다리기하는겁니다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 백악관과 공화당이 일시 중단했던 부채 한도 협상을 재개했지만, 연방정부의 지출 감소 폭 등 주요 쟁점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채무 불이행(디폴트)에 대한 우려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희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합의를 보통 할 겁니다.
과거 오바마 시절에도 결국에는 했죠.
미국이 중국에게 쉽게 패권을 넘겨 주기 싫다면 무조건 할 것으로 시장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합의는 100% 합니다. 안할수는 없구요. 문제는 어떻게 하는지 입니다. 야당인 공화당은 최대한 얻을건 얻고 끝낼겁니다.
예를들어 부채한도 합의 하는 대신에 바이든이 내세우는 친환경쪽 예산을 삭감을 요청한다던지 그런방식으로 본인한테 유리하게 끌고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합의를 안 할 수는 없습니다. 주기적으로 생기는 정치이슈이기 때문에 곧 통과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이 과거 부채한도 협상에 실패하여
미국의 신용등급이 강등당한 사례가 있어
아예 배제할 순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철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이 디폴트 상태가 되진 않을꺼에요. 약간의 정치적 쇼가 들어 간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의 부채한도 증액에 관한 협의는 무조건적으로 합의가 되어서 증액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