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고대부터 내려온 농경문화의 산물이랍니다.
이게 처음엔 춘추전국 이전부터 농사짓는데 도움 줄라고 만들어진건데
그때는 24기가 아니라 더 단순했다고 하네요
근데 이제 한나라 때 와서야 지금처럼 24절기로 정리가 됐답니다
태양이 황도를 한바퀴 도는 길을 24등분 해서 계절변화를 표시한건데
정말 과학적이고 똑똑하게 만들어진거죠
우리나라는 삼국시대부터 이 절기를 받아들여서 농사에 활용했다고 하는데
특히 고려시대 이후로는 더 체계적으로 사용했다고 해요
농경사회에서는 이 절기가 농사 시기를 알려주는 달력이나
마찬가지였다는게 참 대단하단 생각이 드네요ㅎㅎ
요즘도 절기마다 그 계절에 맞는 음식을 먹고 농사도 이 절기 보고 짓는 농부분들이 많으시구요
근데 이게 수천년전에 만들어졌는데도 아직도 딱딱 맞아떨어지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대단하기도 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