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뜻인지 잘 이해가 안되는데
예방접종을 하라는건지???
표면항체 양성이면 항체있음이 되야되는거 아닌가요??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어지훈 의사입니다.
B형 간염 표면항원 및 항체 모두 없음으로 나타납니다.
즉, 바이러스 감염 상태가 아니지만 바이러스에 대응할 수 있는 항체가 없어 예방접종 대상자입니다.
B형간염 예방접종은 1차 접종 후 1개월, 6개월 후 한번씩 더 시행하여 총 3회 접종이 필요합니다.
가까운 의원이나 보건소에서 시행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욱현 의사입니다. 만 40세에 받는 생애 전환기 검진으로 보입니다.
B형 바이러스 항원(바이러스가 만드는 단백질을 가리킵니다 '양성'(있음)이면 바이러스가 있다는 뜻입니다)과 항체(면역세포가 만드는 단백질 '양성'(있음)'이면 바이러스에 대해서 면역력이 있다는 뜻입니다).
항체가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백신을 맞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B형 간염, 항원 및 항체 모두 없는 것으로 나왔으며 항체가 없어서
추후 B형 간염 예방 접종을 받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뒤에 음성으로 나온 것이 항원, 항체가 없음을 의미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의사입니다.
B현 간염 표면 항체 음성(항체가 없습니다)이기 때문에 예방접종을 하시라는 이야기 입니다
추천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예방접종을 하라는 뜻입니다. 표면항원 및 항체가 모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항원이 음성이라는 것은 바이러스가 몸에 감염되지 않았다는 뜻이며 항체가 음성이라는 것은 면역력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체를 확보해주기 위해서 백신을 맞아주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표면항체가 음성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그렇다면 항체가 없으니 예방 접종을 하는 것이 권유되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