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보더콜리 견주가 되었는데요…

저는 하루에 2번 아침 저녁으로 산책을하는데요.

아침에는 30~40분, 저녁에는 1시간 정도하거든요. 아침에는 같이 러닝하고 저녁에는 산책교육 식하면서 고강도 공놀이해줍니다. 혹시

다른 보더콜리 견주분들은 하루에 산책 얼마나하실까요? 또 비오는날에는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궁굼하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

    보더콜리는 활동량이 매우 많은 목양견 계열이기 때문에 충분한 운동과 두뇌 자극이 함께 필요한 품종입니다. 말씀해 주신 것처럼 아침 30~40분 러닝, 저녁 1시간 산책과 공놀이를 하고 있다면 기본적인 운동량은 비교적 잘 관리하고 계신 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로 많은 보더콜리 보호자들이 하루 1.5시간에서 2시간 정도의 활동을 목표로 산책이나 놀이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보더콜리는 단순한 체력 소모만으로는 에너지가 충분히 해소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산책 외에도 훈련, 노즈워크, 장난감 찾기, 공 가져오기 같은 두뇌 활동을 함께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산책 중 교육이나 공놀이를 병행하는 방식은 보더콜리에게 비교적 적절한 운동 형태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집 안에서 활동량을 보충해 주는 방법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노즈워크 장난감이나 간식 숨기기 놀이, 터그 놀이, 간단한 복종 훈련, 실내 공놀이 등을 통해 에너지를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짧게라도 비가 약할 때 배변 위주의 짧은 산책을 진행하는 보호자들도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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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대형견들의 경우 운동량을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보호자 분들은 3시간씩 산책을 시켜 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비 오는 날은 가능하면 산책을 하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보더콜리는 목양견 혈통 특성상 신체적 활동량만큼이나 두뇌를 사용하는 과업 수행이 중요하므로 현재 시행하는 고강도 운동에 지능형 놀이를 추가로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대다수의 보더콜리 보호자들은 단순 산책을 넘어 하루 최소 두 시간 이상의 활동을 제공하며 공놀이 외에도 원반던지기나 어질리티 같은 목적 지향적 훈련을 통해 활동량을 채워주는 방식을 택합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실외 활동이 제한되므로 실내에서 노즈워크나 새로운 개인기 학습 및 퍼즐 장난감을 활용하여 반려견의 정신적 에너지를 소진시키고 우비나 장화 등을 착용하여 가벼운 실외 배변 정도의 짧은 산책을 유지하는 것으로 신체 리듬을 관리합니다. 단순 반복적인 신체 운동은 체력만을 증진시켜 보호자의 부담을 키울 수 있으므로 매일 규칙적인 교육을 통해 반려견이 스스로 생각하고 에너지를 소모하게 유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보더콜리는 고에너지, 고지능 견종이라 단순 산책보다 운동 + 두뇌 자극을 같이 하는게 좋아요

    권장되는 하루 활동량은 하루 1.5~2시간 전후입니다

    현재 루틴을 보면 약 1.5시간으로 기본 요구량은 충족하는 수준입니다

    다만 보더콜리는 신체보다 정신적 피로가 더 중요합니다

    추가 권장으로서 후각 놀이를 위한 노즈워크 15분과 트릭 훈련을 권장드려요

    https://royvon.co.uk/how-much-exercise-do-border-collies-n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