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먼저 주신 질문에도 답을 남겼습니다만, 더듬이의 모양이나 뒷다리의 색상 등이 바퀴벌레와는 조금 다릅니다.
게다가 점프를 하고 날아다닌다고까지 하셨으니, 바퀴벌레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크기를 말씀하시 않으셔서 무엇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주신 정보와 사진으로 추정되는 곤충은 '미디표주박긴노린재'로 우리나라와 일본 등지에 분포합니다. 다만, 이 곤충은 1cm정도의 손톱 정도의 크기로 그리 크지 않은 곤충입니다.
특징이라면 몸이 길고 검은색 또는 어두운 갈색을 띱니다. 다리가 길고 점프력도 있고, 짧게 날기도 합니다. 주로 식물의 즙을 빨아먹고 살며, 특히 콩과 식물에 많이 나타납니다.
만일 주변에 콩과 식물이 있다면 서식지가 갖춰진 것이고, 빛에 끌리는 경향이 강해서 창문이나 문틈 등의 작은 틈새를 통해 실내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