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푸리카를 손질하다가 보면 속심에 씨있는 속살이 있습니다.
씨를 발라서 강아지를 주고 있는데, 거부감없이 잘 먹고 있고 파푸리카 손질시마다 달라고 옆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파푸리카 속심살 강아지에게 먹여도 별탈 없을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