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와 같은 가전제품을 보고 있는데 동일한 제품이 국내 판매가보다 오히려 해외 판매 제품을 직구하는게 더 저렴하더군요. 일반적으로 수출한 제품을 다시 사오는게 더 비싸야 정상인 것 같은데 왜 그런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