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일러스입니다.
회사의 중역들은 다 압니다.
예전에 광고회사에서 알바, 인턴 생활을 할때,
언제 한번은 XX항공사 측에서 국장급들이 온 적이 있습니다.
그때 기업체에서 국장이라는 직급이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고, 그리고 그 국장급들이 오는 사례는 그때 처음이었습니다.
국장급들은 우리 회사 중역들과 미팅하는데,
그런데 그 일행 중에 어떤 키가 큰 여자가 인턴이라는데,
혼자 자리에 앉아서 왠 영문책을 읽고 있더군요.
먼발치에서 난 그 광경을 보고, 처음에 '저 여자가 뭐지? 왜 인턴인데 저래도 되나?'싶었는데,
주위에서 다급히 언질을 주더군요.
'XX항공사 딸내미라고..'
몇년 전에 한창 떠들썩하게 했던 그 일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