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근무한 지 1년이 다되어 가는 사무실에서 선배 한 분이 저보고 쌩양아치라고 하며 놀리는데 농담같기도 하고 진담같기도 한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귀엽고작은소쩍새2580입니다.
진심이 아닐겁니다 그속에 담긴 진정한 뜻을 헤아려보세요 깊은 뜻이 있을겁니다 아니면 너무 친해서 무심결에 나왔을거라 생각됩니다 직원 동료와 대화를 해보세요
마음을 내려놓으세요 복받으실겁니다^^
안녕하세요. 착실한꿀벌132입니다.
아무리 친해도 생양아치는 ㅋ
저는 얘기할듯요 확실히 듣기 싫다 라고
ㅎ해야할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재벌집막내아들입니다.
아마도 농담은 아닐겁니다. 농담을 빙자한 본인의 속마음을 괜히 농담스레 건네는거죠..
그런 선배는 가까이 할 필요가 없습니다. 앞뒤 상황을 모르는 상황이긴 하지만
본인에게 해가 되는 사람은 어떠한 경우든 다가설 필요가 없죠..
좋은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