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에 1년 전에 후배가 들어왔는데요.
mz라 그런지 일은 개판으로 하고 선배알기를 우습게 할고
자기보다 아래인 여직원에게는 갑질까지 합니다.
야단을 쳤었는데도 무시하더라고요.
그냥 둬도 될까요? 어떻게 대해야할지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시간이 꽤 흘러서 이제는 감당하기 어려울겁니다. 여직원들도 피해를 입고있는데 같은 생각을 가진분들과함께 윗선에 보고를 먼저하는것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그 사람에 대한 처분은 인사권자가 알아서 하게 두세요.
1년이 지났는데도 그런식이면 가망이 없는 겁니다.
물론 때때로 갑질 등의 범법행위는 지적을 해야하지만요.
안녕하세요. 어린라마카크81입니다. 저는 군대에서 후배가 폐급이면 우선 대화를 통해서 바꾸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정 안된다면 바뀌길 바라는 수 밖에요..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그런사람과 역이게되면 골치가 아플 수 있습니다. 본인에게 손해가 없다면 굳이 역이지 않는게 좋을것같아요
안녕하세요. 하늘나라선녀님이랑수영을해보자8입니다.
글쓴이 위치가 회사에서 어느정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이런일은 직접해결하지 마시고 무조건 관리급 팀장이나 본부장에게
말해 해결될 수 있게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