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기숙사생활하는데 룸메랑 생활패턴이 안맞으면

초중고 친구기도 하고 생활 패턴의 이유도 알지만 너무 맞지 않아 잠잘때나 생활 문제가 심하네요 시간이 갈수록 버티기 힘든데 얘기를 해야할까요 나아지는건 없을 거 같아서 고민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나아지는 건 없을 것 같다는 말씀을 보니 노력을 하지 않으신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두분 중 한분이 따로 나가 사시는 것이 마찰을 줄이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 어려우면 더 못견뎌하는 쪽이 최대한 바깥에서 일과 보내고 기숙사에 돌아오는 쪽으로 대처하게 되지 않을까요?

    마지막 희망은 두분이 어린시절을 함께 해온 사이라고 하니, 거기에 기대를 걸고 진짜 도저히 못살겠다고 진짜 진짜 감정을 담아서 화를 내든 부탁을 하든 하는 겁니다.

    아무튼 생활패턴이라는 게 그리 쉽게 바뀌진 않기 때문에 잔잔히 얘기해서는 안바뀔거라 봅니다.

  • 커파라도 한잔 준비해서 대화해보시길 권합니다. 결국 본인만 너무 힘들어져서 생활이 안되요. 대화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기숙사 담당분께 진중하게 조치를 요청해보시길..정말 스트레스 받고 힘들겠어요

  • 일단 얘기라도 해보세요. 얘기라도 해야 서로 맞출 수 있는 부분은 맞춰야 할 것 같아요. 서로 이때까지 다른 인생을 살아왔으니 안 맞는 건 당연하지만 맞출 수 있는 부분은 맞춰야 하는 게 맞죠. 지금이라도 안 맞추면 남은 생활에서 스트레스를 엄청 받으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