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비라는 단어의 유래가 어떻게 되나요?

평소 밀가루로 한 음식을 매우 좋아하는데요 그중에서도 수제비를 가장 좋아합니다 갑자기 궁금한 생각이 드는데 수제비라는 단어는 어떻게 해서 생기게 되었는지 수집이라는 단어의 유래가 궁금하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알아봤는데요~

    수제비는 숙성시킨 밀가루 반죽을 손으로 뜯어서 끓는 국물에 넣고 익혀낸 요리입니다.

    반죽의 모양을 제외한다면 칼국수와 매우 흡사한 요리입니다

    실제로 국수 반죽을 직접 미는 칼국수를 파는 집에서는 높은 확률로 수제비도 같이 팔며, 둘을 합친 칼제비란 메뉴도 있습니다. 다만 수제비는 사실 국수보다는 파스타에 가깝다고 합니다.

    북한에서는 '뜨더국/뜨덕국'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요리할때 반죽을 손으로 뚝뚝 뜯어낸다는 점 때문인 듯 합니다. 이 외에도 던지기탕이라는 별칭도 있다고 합니다.

    한자어로는 박탁이라고 합니다. 어원은 명확하지는 않지만, 손으로 접었다고 해서 슈져비->수제비가 되었다는 설 등이 있다고 합니다.

  • 한자어로는 박탁(수제비 박,수제비 탁)이라고 한다네요. 정확하지는 않지만 손으로 접었다고 해서 슈저비에서 수제비 되었다는 설도 있다네요

  • 밀가루로 만드는 수제비와 국수는 고려 시대부터 먹기 시작했으나, 수제비라는 단어 자체는 조선 중기에 만들어졌습니다. 손을 뜻하는 한자 수(手)와 접는다는 의미의 '접'이 합쳐져서 '수접이'라 부른데서 나왔다고 하네요.

  • 안녕하세요.

    어원은 명확하지는 않지만 손(手)으로 접었다(摺)고 해서 슈져비→수제비가 되었다는 설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