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낮 12~1시에 나갔는데 아직도 집에 안 들어와요.

오늘이 일요일이라 아빠는 평상복으로 나갔고요.

나가기 전에 '에휴 갔다와야겠다.'하고 나갔습니다.

전화를 하면 잘 안 받는 편입니다.

지리적으로 먼 곳을 갔을까요?

수원연화장이나 갔을까요? 거기 할아버지 납골당이 있는 곳인데요.

아빠가 어디를 갔을까요? 오늘 낚시하긴 글렀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모님께서도 혼자서 지내고 싶을때가 있을거예요 또 친구들하고 오래만에 만나서 술한잔 할수도있구요~무슨일 있었으면 벌써 연락이 왔을거예요~조금 기달려보세요~~들어오실거예요~

  •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긴 해서 정 걱정되신다면 아버님께 연락을 드려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버님께서 질문자님이 전화하고 걱정해주시면 힘든일이 있더라도 힘이 날 것 입니다. 더 늦기 전에 전화 한번해보세요.

  • 누구와 함께 간지 알 수 있으면 좋겠지만, 혼자 나가셨다면 기다려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외출하시고 돌아오지 않으셨다 하더라도 아직은 10시가 되기 이전이니 좀 더 기다려보시거나, 지금에라도 전화를 걸어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화해도 안받으시는건가요? 문자나 카톡해보셨나요? 연락한번 해보시고 전화안받으시면 주변 분들에게 연락해보세요~ 지금 시간까지 연락도 없이 들어오지 않는것은 걱정스럽네요

  • 음 원래 작성자분과 낚시 약속이 있었던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버지께서 할아버지분 납골당에 가는걸 미루시다가 오늘 결심하고 간거시지 않을까요? 어른이 이시간까지 안들어오는건 큰 문제는 아니니까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 낚시를 가려고 했는데 안오시는 건가요?? 납골당을 가셨으면 할아버님 생각에 울면서 계실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살아계실떄 잘해야 한다고 하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