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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3
Kevin322.07.24

아이를 육체적으로 체벌하기가 적절한가요?

어린 나이의 아동의 경우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커서 기억을 하지 못하고 개념을 잘 심기 위해서 때려야 된다고 생각한 사람이 있어서 질문합니다.

커도 다 기억하고 후유증으로 남지 않을까요? 그저 학대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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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입니다.

    체벌이 기억에 남지는 않을수 있어도 그 분위기나 감정은 기억에 남아있을수있습니다

    얼만큼 때리는지 모르나

    정말 TV에 나올정도가 아니라면 후유증이 크게 남지는 않고 학대라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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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체벌을 하는 것은 악영향이 큽니다.

    아이들에게는 트라우마로 남을 수 있고 공포감이 들 수도 있으니

    체벌은 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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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7.24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엄마가 아이에게 매를 들기 시작하는 가장 일반적인 시기는 '미운 세살'이라고 하는 만 2세경입니다. 이때부터 자신과 타인을 구별하고 자아가 싹터 부모의 인내심을 테스트할 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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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잘못을 한다고해서

    때려서 아이를 훈육하는 것은 정말 좋지 못한 훈육법입니다

    충분히 아이와의 대화와 훈육을 통하여 잘못을 인지시켜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에게 손을 대는 것은 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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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때림에 기억은 무의식적으로 특정 행동에 대한 공포감으로 남아있어 비슷한 환경이 나오면 자신도 모르게 두려움에 떨면서 위출될수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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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매로 인한 공포감이 학습되면

    위축되고 심리적으로 불안해하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육체적으로 처벌하는 것은 삼가해야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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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훈육에서는 엉덩이나 머리를 때리는 것을 포함해서 체벌을 훈육방법으로 쓰는 것은 어떤 연령에서든지 부적절합니다.

    아이를 때리면 일단 즉각적으로 문제가 된 행동을 멈출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장기적으로 그 행동이 사라지게 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아이들에게 부모는 자신을 지켜주고 보호해주는 가장 중요한 존재인데, 그런 부모가 소리를 지르거나 때리면 아이들은 깜짝 놀라고 당황합니다. 일단 부모가 자신을 때렸다는 사실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도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우선 겁을 먹거나 아이들도 화가 나기 때문에, 자기가 뭘 잘못해서 맞았는지, 그래서 엄마가 뭐라고 말하는지를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의 행동을 장기적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아이도 부모도 좀더 차분해져서 감정을 조절하고 논리적으로 생각을 할 수 있는 상태에서 찬찬히 설명하면서 타이르는 것이 더 낫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행동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면서 바람직한 행동을 하거나 잘못된 행동을 줄여가려고 노력하는 것에 대해서 칭찬해주고 격려해주는 행동수정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디 잘 해결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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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체벌에 대해 궁금하시군요

    요즈음엔 자녀가 옛날과 달리 한두명 뿐이라서 귀하게 키우는건 당연한 것 같아요

    올바른 훈육을 위해서 약간의 체벌은 괜찮다라고 하지만 그래도 물리적 체벌이 지속될 경우 아이들은 스트레스를 받게 돼 스트레스 호르몬이 뇌의 장기기억 공간인 ‘해마체’ 같은 뇌의 일부분에 독으로 작용할 수 있으니 가급적 체벌은 하지 않아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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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현행 인문·예술/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체벌은 후유증만 있고 교육적 성과가 없는 것으로 판정이 났습니다. 체벌을 하시게 되면 강도가 더욱 커지게 되는 문제가 첫째요, 아이는 체벌만 피하기 위한 행동만 할뿐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변하지 않지요. 따라서 체벌은 하시지 않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훈육이 필요할 뿐 폭력은 상처만 남길 것입니다. 아이에거나 부모님 모두 그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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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리기 때문에 기억을 하지 못할 거라 생각하고 체벌은 해도 된다 라는 생각은 자기 합리화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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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육체적으로 체벌하는건 아이에게

    어떤 좋은점이 없습니다~

    맞고자란애들은 폭력적성격으로 되고

    성격도 문제가 있게됍니다

    또한 체벌은 씻을수없는 상처를 남깁니다~

    되도록이면 대화와 토론으로해결하고 아이를동등한인격체로 인정하여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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