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장에는 매트가 있어서 넘어졌을때는 큰 부상을 입지 않게 되지만, 마찰력이 높아서 맨발로 운동을 하게 됩니다. 맨발로 운동을 하게 될때 미끄러지는 현상이 적으니 발목이 많이 접질리는 현상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아이가 많이 주의해야 하는부분이고, 사범이나 관장께서도 이런 부분을 아이에게 주의시켜야 합니다. 부상을 많이 당하게 되면 아이가 태권도에 나가지 못하게 되고, 인대는 한번 늘어나게 되면 회복이 불가능하다고 하는 만큼 아이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어리다면 아직은 어려서 큰 부상이 아닐 수 있겠지만, 초등학교 고학년쯤되어 다치게 되면 회복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차라리 부러지는게 나을수 있어요. 인대가 늘어나는 부상을 가장 주의하셔야 합니다. 어릴때 다친 인대부상은 성인이 돼서도 습관적으로 다치기 때문입니다.
태권도는 기본적으로 안전한 운동이지만, 아이가 자주 다친다면 자세나 준비운동 부족, 발목 근육 약화 등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준비운동을 철저히 하고, 발목 보호 장비나 발목 강화 운동을 병행하며, 코치와 소통을 통해 적절한 훈련 강도를 유지하면 부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