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싫어하는 티를 안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누가 싫거나 싫어하는 일이 생기거나 마음에 안 드는 일이 생기면 그게 티가 나요. 항상 사회생활 해야하니 숨겨보자 해도 그게 잘 안되네요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람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은 티가 납니다.
사랑과 재취기는 숨길 수가 없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싫어 하는 것도 숨길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사회 생활 할 때 서로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은 말 안해도 아는 것이 신기해요. 굳이 표현 안해도 서로가 아는 것이 놀랍습니다.
표를 안내려 해도 어쩔 수 없으니 그저 오며가며 부딪힐 때 미소를 보내주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누군가를 싫어하는 티를 안 내기 위해서는 참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 하시면 크게 터질 수 있기 때문에
앞에서는 최대한 싫어요 라고 하는 답변을 하면서 표정을 찡그리기 보다는 아 그렇군요 알아보겠습니다. 와 같은 애매한 대답을 하는 결론을 미루는 식의 문장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 해요
이게 싫어하는 사람 앞에서는 싫어하는 티가 자연스럽게 나오더군요. 저도 싫어하는 사람 앞에서 감정을 숨기기 어려운데 그래도 웃으면서 웃는 얼굴을 하면 최대한 숨기게 되더군요. 표정만 잘 유지해도 됩니다.
사회생활 하다보면 진짜 꼴보기싫은 사람이나 상황이 생기기 마련인데 그럴때일수록 그냥 무덤덤하게 반응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하든지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속으로 딴생각을 하거나 입가에 힘을 살짝 빼고 기계적으로 고개만 끄덕여주는게 그나마 티가 덜나는 방법인것 같네요. 표정 관리하는게 쉽지는 않겠지만 감정을 섞지 말고 업무적인 대화만 짧게 끝내고 자리를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감정이 얼굴에 드러나려 할 때 숨을 깊게 들이마시며 물리적인 반응의 속도를 늦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의 행동에 즉각적으로 반응하기보다 '저 사람은 원래 저렇구나'라고 생각하며 심리적 거리를 두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불쾌한 감정이 들 때는 시선을 잠시 다른 곳으로 돌리거나 무표정을 유지하며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려 노력해 보세요. 사회생활에서는 감정을 숨기는 것도 하나의 기술이므로 본인의 감정보다 상황의 목표에만 집중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