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친에게 확신이 안들면 헤어져야할까요?
남친에게 확신이 안들어요. 직업 나이 환경 이런 현실적인 문제는 괜찮아요. 근데 가끔 남친이 툭툭 내 뱉는 말들이 저는 마음에 안드네요. 당연히 욕설이거나 그렇게 심각한 수준은 아닙니다. 차라리 그런거면 바로 헤어졌을거에요. 우선 지금은 남친 확신이 안들고 곧 서른살 되는데 걱정이네요. 서로에게 헤어지는게 맞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확신이라는 게 뭐죠? 누구를 만나든 상대가 혹시 나를 배신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나 마음에 안 드는 부분 즉 불만은 잇습니다. 그거 가지고 헤어지는 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에게 그런 말은 자제해달라고 요청하세요.
확신이 들지 않는다는 것은 신뢰를 하지 않는다는 뜻과 같은데 앞으로 확신이 안들 거 같으면 헤어지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툭툭 내뱉는 말은 습관이 되어 쉽게 고쳐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하지 말라고 권유하면 결국 감정 싸움으로 이어지게 되면서 서로 마음이 멀어지게 될수도 있습니다.
그런 마음이 드는 것은 작성자님의 상대에 대한 마음이 그닥 크지 않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은, 두 분이 오래 만나셨다면 권태기가 온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번 기회에 두 분의 관계에 대해, 그리고 상대방이 작성자님에게 어떤 존재인지 등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이가 30이 되고 이제는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이어 가야 할 나이인데 툭툭 내 뱉는 말들이 나의 감정을 해하는 말들 이라면 헤어지는 결심도 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다른 경제적인 능력이나 사회적인 면에서 봤을 때는
그래도 현 남친을 어느 정도는 인정하고 계시는군요
문제는 이러한 것 하고는 다른 사랑의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과연 현실에 맞출 것이냐 아니면 진짜 이끌리는 사랑을 찾아 나설 것인가는 다른 문제니깐요
나이는 상대방만 차는 것이 아니고 본인도 들어가기에 헤어지는 것도 너무 경솔해서는 안 됩니다
또 그만한 상대를 만난다는 것이 쉽지 않은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한 번 더 냉정하게 생각하시고 과연 어느 것이 어려운 것이며
지금 현재의 상태에서 사랑을 더 깊게 이어갈지는 한 번 더 고민하는게 좋겠네요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아무래도 지금 질문자님께서는 권태기가 오신거 같기도 하네요 남자친구분께서 툭툭 내뱉은 말의 상처를 받으시기도 하시고 그래도 조금 더 사귀어 보시고 확신이 안들면 헤어지시는게 시간이나 돈을 낭비하지 않을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좋은 결과가 있기위해 노력은 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아주마음이 없는것은 아니잔아요 확신만 없는거니까 조금더 노력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