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현재 법원의 기업회생절차를 밟으며 자산 매각을 통해 생존을 모색 중인 긴박한 상황입니다. 만약 하림그룹으로의 익스프레스 매각 등 회생 계획이 실패하여 법원이 파산 선고를 내린다면, 홈플러스라는 기업은 공중분해 되어 모든 영업이 중단되고 남은 건물과 자산을 팔아 빚을 갚는 청산 단계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 경우 수만 명의 직원이 일자리를 잃고 소비자의 포인트나 상품권 사용이 불가능해지는 심각한 혼란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보유하신 포인트나 상품권은 가급적 빨리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 현재는 5월 초로 예정된 회생계획안 가결 여부가 향후 기업의 존폐를 결정지을 가장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