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 자기 얘기만하고 내얘기 좀 하려하면 중간에 뚝뚝 끊고 이거 성격인가요 아님 절 개무시하는건가요
다른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려해도 가끔 화가 납니다
말해서 들어먹을 성격이 아니에요
그렇다고 헤어지자하기에는 너무 사소하고
무엇보다 전 그친구와 가지는 잠자리가 너무좋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는데
뭔가 제 속에서는 암덩어리가 자라나고있는 느낌입니다 좋은 방법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