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통근 2시간 자취를 해야할지 말지 고민입니다
이제 막 취업한 사회 초년생입니다.
회사까지 2시간 정도 걸리는데, 자취를 하는게 좋을지 그냥 다니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직장에서는 주말 출근과 야근도 있을 수 있다고 했고, 업계 특성 상 출장도 잦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자취를 반대하시고 집에서 다니면서 돈 모으고, 모은 돈으로 차를 사서 다니라고 하십니다.
저도 출장 때문에 차는 마련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나, 차로 통근을 하더라도 출퇴근 시간은 50분으로 잡혀서 그보다 일찍 나가야할 것 같습니다.
저는 아래 상황들 때문에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입니다.
- 통근을 위해 타야하는 대중교통들이 배차 간격이 넓음
- 버팀목 대출을 받더라도 모아놓은 돈이 없어서 나머지 금액을 마련할 방법이 없음. (부모님께서는 반대하셔서 나머지 돈을 부탁드리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 만약 다니다 너무 힘들어서 자취를 하기로 결심한다면, 버팀목 대출을 받을 수 없어서 입사 전에 자취를 결정해야하나 고민입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이셨던 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통근과 자취 중 자취를 추천하신다면, 대출 받고 모자른 나머지 금액은 어떻게 채우셨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