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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빼어난탕수육

대체로빼어난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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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의 성향이 궁금합니다. 자신의 관해서는 제법 폐쇄적인듯 합니다.

일본인들의 성향이 궁금합니다. 자신의 관해서는 제법 폐쇄적인듯 합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면 집을 나갔다가 자기가 스스로 아무일 없다는듯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이런 성향은 어떠한 성향 인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똑똑한뱀눈새205

    똑똑한뱀눈새205

    일본에서는 **일본 특유의 ‘개인 문제는 개인이 해결한다’**는 인식이 강해, 감정이나 상황을 타인에게 드러내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집을 나갔다가도 사과나 설명 없이 아무 일 없듯 돌아오는 행동은 갈등을 키우지 않으려는 회피·체면 중시 성향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무관심이 아니라 타인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는 문화적 태도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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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일본인들 사이에서는 남에게 폐를 끼치지 말아야 한다는 메이와쿠 문화가 워낙 강하다보니 자기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는 혼네와 다테마에가 확실히 있는 편입니다. 말씀하신 사례처럼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돌아오는 것도 본인의 개인적인 갈등이나 문제를 겉으로 표현해서 주변 분위기를 해치고 싶지 않아 하는 심리가 반영된 것일 수 있습니다. 워낙 개인의 영역을 중시하고 선을 지키려는 성향이 강해서 제삼자가 보기엔 다소 폐쇄적으로 느껴질 수밖에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