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녀가 초등 5년차 일때 외할아버지가 외손녀에게 수치스런 행동을 했다는 터무니 없는
거짓을 할머니가 아이의 엄마에게 말하여 엄청난 오해를 만들어 내어 가족간의 불신이 생기고
손녀는 외할아버지를 의지 하지 못하게 되어 외로움 때문에 학교 친구에게 지나치게
집착하는 정서 파괴가 일어나고 정신병원에 2회 걸쳐 감금이 되는 심각한 불상사 를 일으켰는데
지금은 손녀가 20살이 되어 성장 했으나 외할아버지에 대한 불신은 남아 있고 외할머니 에게
지금이라도 거짓임을 고해 하여 남아있는 불신을 회복하라고 해도 말을 듯지 않고 있으니
어띠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