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공무원준비를 오래 했습니다. 그러다가 잘 안됐는데 그래도 나름 운이 좋게 지금 공공기관에 정직원으로 들어갔는데 뭔가 만족이 안되고 허탈하네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조금 더 그 곳에서 일을 해보고 그래도 계속 만족이 되지 않을 경우 이직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굳건한후투티38입니다.
만족이 안된다면 당연히 더 공부하셔서 이직을 시도해보세요.
아직 하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을때 당장 하셔야 그 욕구도 해소될겁니다.
나중에는 하고 싶어도 못하는 순간이 올겁니다.
안녕하세요. 그리운재칼223입니다.
여러갈래길에서 하나의 선택을 하면 안간길 혹은 못가본길이 너무나도 부럽고 좋아보이죠.
막상 가보면 딱히 더 좋지도 않을수도 있지만요.
지금 상황에 만족하시는게 더 좋을꺼같아요.
더욱 행복하게 살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안녕하세요. 희망은좋은것이죠입니다.
공공기관 정직원이면 엄청 훌륭한 자리인데 만족이 안되신다면 이직을 하셔두 될 것같습니다. 그쪽에 취업을 하신거라면 다른 곳으로 이직하는것도 쉬울것같은데요? 일하는게 재미없는건 모두다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일에대한 보람과 흥미를 느껴야 계속 할 맘이 생기죠. 아직 젊으시다면 도전해보시는것도 나쁘지않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공공기관 정직원도 나쁘지않다고봅니다!
안녕하세요. 늘 따뜻하고 활달한박각시227입니다.
원하시던 곳으로 가시더라도 만족감은 어떨지 모르겠어요. 지금 현재에 만족하시는 방법을 얼릉 택하이는편이 좋을듯하네요
안녕하세요. 의연한딱따구리223입니다.
요즘 취업하기가 워낙 어렵고 경기가 너무 안좋은데 공공기관 정직원이면 괜찮은거같아요 지금의 삶에 만독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