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앞집에서 강아지 혼자 있을때 밤새 우네요.
밤에 너무 힘드네요.
그런데 앞집 분들은 너무 친절하시고 나이도 고령이신 분들입니다.
소음은 심하고 얘기하자니 서로 불편해 질거 같고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