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옆집에서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 밤이 되면 좀 시끄러워 지네요 직접 얘기하면 좀 그런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직접이야기 하시면 싸움만 될것 같습니다.
그러니 우선은 관리사무소나 경비실을 통해서 항의를 하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괜히 얼굴보고 이이기 하면 좋게 해결될수도 있지만, 크게 싸움이 될 소지가 더 큰것 같습니다.
참기 힘드실때마다 관리사무소를 통해서 항의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한번쯤은 이야기를 해보시는게 어떨까합니다 옆집에서는 그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할수도 있거든요
안녕하세요. 양반이입니다.
저희아파트에도 개 키우시는분들 많으신데 짖는걸로 여러번 부딪히는거 봤는데 말이안통하시더군요. 그냥 포기하고 지냅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아파트면 관리사무소통해서 주의한번주시고 계속그러면 엘리베이터에 주의사항 관련 공지 넣어달라고 관리사무소에 요구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옆집이 이사거거나 강아지 키우는 걸 포기하는 걸 기대하는 편이 낫습니다.
직접 얘기하다가 싸움나기 쉽습니다.
지속적으로 짖어서 시끄럽다면 지나가다 만나면 한 두번쯤 주의를 줄 수는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