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활발한 성격인데 친구들과 놀때는 좀 과격하게 활발해집니다..
그러고 제가 욕을 좀 자주 쓰는데.. 고치려 해도 누나가 3명이라 자라온 환경때문에 잘 고쳐지지가 않습니다.. 저때문에 친구들이 저를 피하고 손절하는거 같구 제가 너무 한심하고 살기 싫어집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자신의 그 말의 버릇을 고치지 않으면 친구들이 떠날 수 밖에 없습니다.
거친 언어는 분명한 마이너스 요인입니다.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스스로를 변화시키지않으면 그 생활이 계속 지속이 될겁니다
친구나 주변사람들이 싫어하는 행동을 안해야만 관계가 유지될거에요
안녕하세요. 위용있는황새59입니다. 저도 욕을 하고 친구들과 한번 싸우면서 고칠점을 찾게 되었는데 쉽게 고쳐지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날 좋아해주는 친구들이 있다면 그친구랑 평생 가세요 꼭!!
안녕하세요 저도 욕을 섞어서 말하는편인데요 욕을 안하자 생각을하면 말을 잘 안하게되더러고요 그래서 그냥 욕하면서 살면서 떠날사람은 떠나고 괜칞은사람들이 오더러고요 그래서 그녕 사는게 ㄱㅊ을거에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과거는 과거고 그런마음가짐이 있다면 지금부터라도 고치고 사람들에게 다가가면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