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집에 놀러 온 손님을 물어서 고민입니다. 지금은 2살이라서 막 아프진 않다고는 하는데 버릇될까봐 걱정입니다. 손님 오면 꼬리를 막 움직이는데 싫어하지는 않는것 같은데 이상합니다.